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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자동차 변호사] 김경환 변호사, fn 자율주행차 포럼서 토론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9:02

    [법무법인 민후 변호사]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는 fn 자율주행차 포럼에 참석해 자율주행 데이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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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차가 확산되려면 자율주행 데이터의 수집과 처리에 대한 논의가 선행돼야 합니다. 자율주행에는 관심지점(POI), 교통 흐름, 도로 구획 등 다양한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민간기업을 중앙에 구축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민간에서 축적된 자율주행 빅데이터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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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해 김경환 변호사는 자율주행 데이터는 현재 민간에서 생성돼 있고 빅데이터로 가공하려는 행정부가 민간 자율주행 데이터를 토지수용과 같은 개념의 데이터 수용 방식을 도입하는 애기디도 생각해 볼 만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민간이 생성한 데이터의 대가 논의가 시급하다고 제안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파이낸셜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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