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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하나9 (영화 미드웨이 / 생 어거스틴 / 도산분식 / 영등포 타입니다스퀘어 이자와 / 와인탐탐 / 월드몰 차알 / 이태원 더베이커스테이블 )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4:13

    ​ ​ ​~일.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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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언니의 귀여운 새해선물 경남집래 귀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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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일지에 꽂아놨어요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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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보는 영듀 오랜만에 만났더니 할 말이 많은 줄 모르고 수다를 떨었어요.용두와는 거의 매일 즐겁고 재미있어.더 잘도 만본인이야 우리 용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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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영화의 팬인 자신 그 중에서도 2차 세계 대전이 제1 재밌지 ​ 또 실화 바탕이 몰입감, 보통이 아닌 미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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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가기 아까운, 존이 스토리 재밌게 본 전쟁영화다, 그럭저럭 전쟁장면, 전투장면을 중심으로 하는 영화들이 많은데, 이 영화는 전투장면에도 공을 들인 것은 물론 그 전투가 있기 전까지의 전후사정과 실제 전쟁에서 정보부서가 어떤 눈치를 보게 만들었는지를 보여, 더욱 관심있는 전개를 보여 주었다.전쟁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순간몰입도가 훨씬 높아지는데, 특별히 나쁘지 않고 이 영화는 영화 진주만과 오버랩되는 실화 부분이 있으며, 이후 전쟁의 진행과정까지 보여주면서 높은 몰입도를 최초 소음부터 끝까지 유지시켜주는 그림입니다.부하가 있었다.오랜만에 재미있는 전쟁영화라고 자신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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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존파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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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존을 먹으면서 피신한 주말 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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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데이트에는 청스토리 오랜만에 생어거스틴을 갔다


    오랜만에 먹으니 새삼스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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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함께 새우가 들어있는 작은 요리를 먹는 사람은 개 이득이죠? 왜냐하면 제가 새우를 좋아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새우를 주니까요!ᄏ 덕분에 새우를 많이 먹는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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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과 도산분식사건의 그 도산분식즉시 그 도산분식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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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키켓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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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와, 모르겠네.잉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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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저트를 먹으러 갔어요.여기 모야, 네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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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한 딸기와 함께 수다를 떨고 오랜만에 단둘이서 이런 스토리를 만들어준 우낭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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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와서 엄마가 먹고 싶다는 까르보봉인라를 만들어서 제가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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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엄마한테 말해패드 빼앗긴 것......엄마가 내방에서 내 방 침대에 누워서 우리 아기 패드로 놀​(눈물). 이야기 패드 1더 사면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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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먹습니다.장염에 걸렸기 때문입니다.チョン이야기 장염 혐오감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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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가시는 거예요?ク, ク, こんな, 평생 이런 분은 없을 거야. 정말 고마웠던 분 커서 저 기억해주세요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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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왜 시간도 티켓팅이 쉽지가 않냐며 계속 실패했어요? 또 못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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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근 따끈따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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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앞에서 카레 먹는데 맛있는데 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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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제리 ⇒맛있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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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SN에이스에 너무 뜨거웠어 색감도 정말 예쁘고 좋은데 플램핑 효과가 있어서 바르면 입술이 시린다는데 사실인가요?플램핑 효과가 없으면 서겟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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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등 당쵸움!언제 1등이 되고 가지(울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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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불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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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차알 여보, 무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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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알마라탕면 최고 맛 말라가 적당히 들어가서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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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 때 테디베어CA 시간에 만든 파우치이가 아직 집에 있는 뾰로통한데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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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듀 냄비 너무 조아. 근데 이집은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다시는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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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들이 그렇게 칭찬하는 규가츠집에 드디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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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들아. JMT입니다. 에??> 흐흐흐흐 당신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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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버들과 와인을 마시면서 방황하니까 너희는 굉장히 즐겁고 신인이라고 말할 수 있겠구나.정말 고마워신기한 모임 wwww 왜 그런 드릴들만 모여서 wwwww. 하본인처럼 다들 떠들고 다니니까 쓰러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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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드레싱이 맛있어 와인텀텀, 분위기 잡고, 나쁘지 않으니까 다시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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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진짜 오랜만에 왔다 더 베이커 스테이블


    살짝 웨이팅하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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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성 있고 맛있었던 감자튀김은 정말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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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별로였던 햄치즈 파니니! 근데 오랜만에 온 더 베이커 스테이블 분위기도 좋고 감정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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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을 사지 않았지만 보는 것만으로 만족스러운 빵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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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에디ジャ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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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으로 챔피언커피까지 걸어가서, 생각보다 춥지 않아 야외테이블에 앉은 여전히 맛있는 챔프커피 토크블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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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수선배님 생일이라 케익을 사온 정확히는 배달을 시킨 배달을 부탁하는것이 의견보다 비싸서 신기했습니다.ᄒᄒ 세상 참 나쁘지 않다앞으로 많이 배달시키자.정말 천사 같은 사수 선배 덕분에 자ネ자ネ 행복한 회사 생할을 하고 있고 이후의 인사까지 함께 할 수 있다니 고마운 한 오래도록 친하게 지냅시다.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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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유난히 힘들었던 한 주였다.몸과 MAZUnd가 다운되어, 따라서 플루타쿠로 나를 위로해 준다.그런데 불닭은 너 무를 잘 먹어서 아프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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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셀린 3개 샀는데, 무배에게 사은품 로션과는 우리 나쁘지 않으면 참으로 좋은 괜찮은 아라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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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추천해준 책 읽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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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ᄒ ᄒ ᄒ ᄒ 이거 데クム 귀여워 ㅎㅎㅎㅎㅎㅎㅎㅎ 그와잉눙톡브이고 싶지만 효은실눙몽게인 것 같지 못하고도 덕계는 되어야 하는데 ​ ​ ​ ​ 1월이 순식간에 지그와느냐는 내가 있으니까 정 이야기가 종종 이 댁이 빠르고 하루 댁이 허전하다.젊음은 짧다. 하루하루를 포도알 씹듯이 잘 씹어 주어라.-오스카와 1·​ 매일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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