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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데미 작품상 '그린북' 간단 리뷰, 움짤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6:29

    아카데미 작품상 그린북 간단리뷰 움직이는 인종차별이 심한 남부투어 공연을 떠난 흑인 연주자와 운전사 겸 경호원인 이가면 리어계 백인 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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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주인공의 연기가 매우 자연스럽다.특히 비고·모텐센 토니 역 때문에 20kg이나 늘리고 과거의 잘한 몸매를 찾을 수가 없는데 토니의 느킴은 제대로 살렸다는 감정이다. ​ 2. 이야기가 지루하지 당신.뻔한 스토리처럼 느껴지지만 감독의 호흡 조절이 잘서인지 적당한 시간에 썰어 주는 전환된다. ​ 3. 남부의 트인 풍경이 너무 너무 예쁘다.길을 달리는 장면이 꽤 나오지만 드넓은 초원과 숲 풍경이 좋다.​ 4. 비고·모텐센이 연기한 토니 매력적인 캐릭터이다.적당히 강하고 적당히 영악하며 적당히 친절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거의 완벽한 남자형을 보이고 있다. ​ 5. 마지막 공연에서의 문제는 약 간의 통쾌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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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기가 예상대로 흐른다.두 주인공의 개성 말고는 전체 평범하다.예상했던 트러블이 발생해 예상했던 마무리가 된다.특히 마지막 장면은 너무 아름답지 않고도 멋지게 마무리되고 놀랐다. ​ 2. 버디 무비라고 하지만 백인 주연 영화이다.흑백 인종차별 문제를 다루는데, 결과적으로 백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었던 백인의 시각에서 본 인종차별 이야기이므로 인종차별에 대한 깊은 생각은 찾아볼 수 없다.버디 무비이지만 마하 사라...그는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것에서도 드러난다. ​ 3. 토니는 너무 완벽하다.장점이기도 하지만 모든면에서 적절함을 가지고 있는 정말 완벽한 사람이었다 그 때문에 실제 인물이라기보다는 " 만들어진 인물"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 4. 클래식 연주 소뮤직 아니라 간단하다.피아노 연주 장면에서 괜찮은 연주곡이 더 화려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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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 강한 두 인물의 버디 무비이다, 로드 무비의 전형적이고 예상 가능한 이야기가 이어지지만 분명치 않은 생각을 주는 영화 ​ 평점 7.5(작품 7, 재미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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