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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윌 내생에 아름다운 뷰티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4:09

    여러분 안녕하세요 월요일부터 어렵사리 잘 보내셨는지 걱정이 됩니다.저는처음을마친후에꿀같은야식을먹고이렇게문장을넘겨왔습니다.또 하루에 받았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비결은 맛있는 것을 먹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아무튼막상자려고누웠는데소화도안되고뱃살과턱이항상나쁜상상을하고잠깐나쁘지도않고소화시간을벌려고이렇게써봅니다.다들 당장의 첫 날씨를 보였는데, 밖을 돌아다녔는지도 궁금하네요.이런날은 몸도 좀 움직이면서 나쁘진 않으니까 산책도 하면 참 좋을것 같아요.


    자, 아무튼 제가 여러분들과 공유하는 것은 바로! 너무 좋은 노래예요.최신 sound 악에 대한 글을 여러분들이 적은 것 같아서 실망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가져왔습니다.제기준으로는좋지만여러분이들으실때는장후를하기는어렵습니다.제가 최근?까지는 아니더라도 저번에 썼던 뷰티인사이드 OST를 한번 써볼게요케이윌의 노래 '내 생에 아름다워'라는 곡이니 잘 들어주세요.


    케이윌은 가창력을 자랑한다 소노래를 많이 불렀던 것 같은데이번에는 잔잔하면서도 애절함을 목청껏 부르는 것 같네요.저는 드로우 이런 스타를 처음 부르는 게 너무 잘 어울린다는 느낌까지 들어요드라마의 분위기와 맞추려고 조금 조정해서 부르는 것입니다만, 앞으로도 이런 곡들을 조금씩 내 주셨으면 합니다.완전히 빠져 무한 재생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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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못생긴 사람 중 가장 잘생겼다는 케이윌이다. 이건 제가 장난스럽게 부른 노래인데 최신엔 정말 훈훈하게 변했어요 저도 이분 노래 진짜 괜찮대.아주 얇은 목 sound와 폭발적인 고sound 및 가창력으로 인정받은 대한민국 대표 남성 가수입니다.너무나도 쟁쟁한 분들이 위에 이미 있기 때문에 2세대에 보아도 되잖아...?가요, OST및 다양한 장르에도 참여하면서 재미 있는 캐릭터 때문에 연예에도 내가 되어 우리에게 즐거움을 줍니다.어쨌든 이번 뷰티인사이드 OST에 참여한 케이윌이 너무 잘 어울리고 앞으로도 성공했으면 하는 제 바람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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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뷰티인사이드는 아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영화에서 이미 표시를 했거든요.영화에서는 자고 나서 처음 본 사람의 얼굴이 바뀐다는 콘셉트와 정이스트리의 초상적 사람들의 삶을 그린 반면, 드라마 뷰티인사이드는 많이 다릅니다.얼굴을 못 알아본 재벌의 남자와 1개월에 1주째의 첫회 정도로 얼굴이 바뀐 톱스타'영 유아'을 그렸습니다.월화드라마지만 시청률에 비해 마니아층을 꽤 많이 뒀다고 합니다.저도 보고 있지만 정말 재밌다는 걸 인정해요! 슬픈 소재도 잘 활용해서 딱히 흠잡을 데가 없네요.아직 마무리되기까지는 몇 주 남았지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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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이 주제곡과 뷰티인사이드가 스토리에 잘 어울리는 곡이에요.다른 드라마들도 마찬가지지만 상황에 맞게 연출되는 곡이 어떠냐에 따라 정이스트리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질 겁니다.하지만 슬프게도 본인은 때로 신중해지는 장면에서 항상 본인이 등장하는데 그때마다 내 귀를 정말 행복하게 해준다.그러니까 이 즐거움과 함께 느끼고 싶으니까 여러분도 꼭 들어주세요.그럼, 힘내고 하루를 다시 걸어봐요. 다들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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