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본다넷플릭스] 나쁘지않아하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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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울기(Love Alarm)​ 총 8부작 ​" 짠 나랑 프지앙아코, 고구마 같은 러브 라인"​ 괜찮고 있는 사람이 반경 하나 0m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린다'죠쯔알람'라는 앱을 두고 벌이는 로맨스물이다.원작은 하나 990년대<언플러그드 보이>,<오디션>등을 낸 정 기에용의 웹툰 연재이다.스마트폰 앱이라는 IT 위치기반 서비스의 신선함과 캐스팅으로 기대했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진부한 만화적 설정에 (불운한 가족환경 등) 치우친 나쁘지 않고 시종일관 짜증나는 설정이어서 보기 어려웠다.사탕 타입의 여주인공과 돈 많고 잘생긴 남자, 그리고 그 집에 같이 사는 가난하면서도 순종적인 남자... 이 3명의 러브 라인이 중심인 내용이다.​ 사실상 올해 넷플릭스 워스트로 이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는 기존의 넷플릭스에서 보이는 몇가지 중 하나 0대의 콘텐츠의 다양성과 문제에 대해서 공감도 하고 때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데 이 작품만은 고구마 같은 설정과 수축 대사 때문에 불편함은 더 성장했기 때문이다.​ 시즌 2도 제작이 자결했다는 데... 넷플릭스가 국내 제작을 앞으로 늘려가는 투자정책과 아시아 글로벌 시장에서 오리지널 콘텐츠 제공 우선정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닥칠 디즈니의 영향인가?? 그래도 한 번 보겠다는 분들은 보세요.이건 제 개인적인 취향이고 재밌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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