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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민축제에 김종국, 송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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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같으면 가보지 않던 안양시민축제.이번에는 역대급으로 유명한 연예인이 온다고 한다.즉시 송가인, 김종국


    송가인이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구나.명절에 처음 이름을 물었다. 일찌감치 알았던 낭군님 시민축제장으로 가는 길.송가인"이라고 의견을 개진하며 현수막을 쳤다.최근에야 정다경의 현수막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밤이라고 이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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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요즘 유행가가 정말 많은 것 같다. 팬들이 많이 보인다.노래 잘하는 송가인 무대 매너가 너무 예뻤다.뒤, 옆, 여기 저기 인사해요.오호 멋있게 앞쪽 자리에 앉지 않고 무대 뒤쪽에서 뒷모습만 바라봐서 이렇게 인사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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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국 허벅지가 이렇게 굵었다... 엉덩이도 커서... 생각보다는 살집이 있는 옆에서 신랑 왈 "근육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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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님은 친구랑 같이 오고 정국 씨도 안 만나고 이미 들어왔대요.런닝맨을 그리면서요.다른 가수들에 비해 음악을 자주 불렀다.백댄서가 아마 고생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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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민축제의 축하공연은 정예기 오랜만에 했다.현준이는 시험기간으로 도서관에 가고, 현준이는 친구와 중앙공원에 가고, 갈까 말까 조금 망설이다가 점포가 되어버렸지만, 모두와 맥주 한잔은 괜찮지만, 축하공연은 스피커의 sound가 떠들어서 sound로 들려.그래도 이런 즐거운 가끔은 자주 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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